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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울 여러분~ 백구가 왔어요. 딸랑딸랑~!"

이름 : 이케노 렌 (池野蓮)

나이 : 21


성별 : 남자


키/몸무게 : 171cm/평균

쿠인케 타입 :

실톱을 토대로 제작한 린카쿠. 날 부분은 신축성이 꽤 강하여 다양한 각도로 움직일수가 있다.

평상시에는 다른 수사관들과 마찬가지로 가방에 보관하며 다닌다.

 

직급 : 이등수사관

성격 : 상당히 자기중심적 이며 제멋대로인 성격. 불리한 상황에는 능청스럽게 넘어가는 경우가 다반사. 예민할거 같은 모습과 달리 사고회로가 단순한 머리를 가지고 있어 어떠한 일에도 화를 내는 모습은 잘 볼수가 없다. 누군가 자기를 욕해도 딱히 신경쓰지 않는 마이웨이. 그래서 늘 웃고다니는 밝은 모습을 볼수있다. 매사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가벼운 모습도 보여진다.  평소 모습은 활동적이며 행동파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 오바액션에 리액션이 강하여 엄청난 호들갑을 떠는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다가 주위에 있는 사람의 기가 빨릴 정도인 산만함을 보유했다.

 

특징 : 말하는 투가 건방지고 버릇이 없지만 누구에게나 늘 존댓말을 쓴다. 상대방에게 존칭을 쓸려고 노력하지만 텅텅 비어있는 머리가 따라주지 않는듯 하다.

전투시에는 매일 언제나 하이텐션인 성격탓에 신중한 모습은 볼수없고 앞뒤 생각하지 않고 덤빈다.


기타사항 : 평상시나 전투시에 움직임이 꽤 커 옷들은 죄다 잘라버렸다. 단정하게 입고 다니라는 말엔 딱히 신경을 쓰지 않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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