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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볼일이 있나 보구나 "

'그는 광이나도록 잘 닦인 검은색 남성용 구두를 신고있어.'

 

 

* 이름 * 

 

Tito[티토]

 

 

* 성별 *

 

 

 

* 나이 *

 

?

 

 

* 키/몸무게 *

 

199cm(굽미포194cm)/92kg

 

 

* 괴물의 마법 *

 

 

'그는 마법의 낫을 소환해서 낫을 휘두르거나 창부분으로 여러번 찌르는 물리공격을 사용해.'

 

 

'마법을 날카롭게 만들어 이런 무작위 공격도 해. 순서는 무작위로 빠르게 순차적으로 나와. 동시에 나오지는 않아.'

 

'그와 전투가 있을 경우 그는 처음부터 노란색이야! 당신과 대화를 시도하면서 당신이 자비를 베풀기를 권해. 이상하게 이때는 그에게 공격이 통하지 않아. "나는 싸움이라면 지긋지긋하고 이제 그만 쉬길 원해. ...이게 내 마지막 제안이란다. 우리 그만하자구나."라고 그가 말했을 때 만약 당신이 자비를 베풀지 않고 계속 공격한다면 "... ... ..." 이라는 대사 후 "공기의 흐름이 바뀌었다." "BLACKMAN은 더 이상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라는 스크립트가 뜨면서 전투가 시작돼. 그 뒤로는 그에게 타격이 가능하며 그에게 자비를 베푸는게 불가능해. 당신은 모든 공격을 피했지만 이상하게 HP가 줄어드는 걸 볼 수 있어.'

 

 

* 스테이더스 *

 

HP : 140

ATK : 19

DEF : 1

 

 

* 성격 *

 

'그는 노련해. 분위기 파악에도 능하고 상황 파악도 빠르지. 일할 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유능하고 효율적이야. 그래서 그런가 현실적인 대처 능력이 높아. 또 다른이들의 장단점을 쉽게 파악해서 칭찬도 자주 하고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위로도 많이 해줘. 내가 보기에 그는 습관적으로 주위의 괴물들을 보살피는 것 같아. 물론 다른이들을 돌보는데 재능이 있기도 하고. 생각보다 부끄럼움이 많아.'

 

'그는 생각할 때 건드리는 걸 싫어하고, 급작스러운 방문이나 자신의 스케줄을 망치는 걸 좋아하지 않아. 그리고 공적인 일이랑 사적인 일은 확실하게 구분해.'

 

'말투는 사근사근하고 그가 존댓말을 사용하는 괴물은 극히 드물어.'

 

 

* 기타 *

 

 

'그의 눈은 총 7개로 평소 감고 있는지 뜨고 있는지 구분이 되지 않아. 우연히 그가 눈을 크게 뜬 걸 본 적이 있는데 눈동자가 보이지 않았어. 놀라서 그에게 물어보니 그는 눈동자를 보이거나 보이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양이야.'

 

'넌 참 그의 겉모습에 대해 관심이 많구나?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그는 피부와 혓바닥을 제외한 모든 곳이 검은색이야. 그가 어두운 곳에 있다면 그를 쉽게 찾을 수 없을걸? 그래서 가끔씩 그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다른 괴물들이 놀라기도 해. 평소에는 구두 또각이는 소리가 나는데 꼭 그럴 때만 소리가 나지 않더라 어떻게 하는 거지?'

 

'그가 사는 곳? 뭐야 그게 왜 궁금해? 흠... 그는 수도 뉴홈에서 살고 있어. 뉴홈으로 수도를 옮길 때 그도 같이 이동했나봐. 응? 뉴홈으로 가면 되냐고? 아니 그를 찾고 싶으면 워터폴에 가보는 게 좋을거야. 중요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 그곳에서 종종 산책을 하거든. 물론 산책을 할 때보다 집에 있을 때가 더 많지만 그는 자신의 집에 타인을 잘 들이지 않더라고.'

 

'나는 그가 일하는 걸 한번도 본 적이 없어. 물론 그가 무슨 일을 한다는 소문을 들은 적도 없고 그도 자신을 백수라고 하더라고. 그런데 그가 가끔씩 괴물들에게 술을 사주는 걸 봤어. 그는 돈이 많은가 봐.'

 

'그는 가끔씩 희한한 요리를 해주기도 하고 우리가 모르는 지상에 대한 이야기를 해줘. 그는 돌아가신 아는 분께 지상에 대해 들었다고 하더라.'

* 텍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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