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자 한 번 쓰는데 10000000G씩 어때?"
* 이름 *
시미스토클리즈
> Themistocles
* 성별 *
여
* 나이 *
?
* 키/몸무게 *
전체 몸길이 3.5m / 손의 무게 제외 190kg
* 괴물의 마법 *
> 열 개의 손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평소 함께하는 네 개의 손에 특수한 마법이 존재한다.
> 첫 번째는 화염마법, 두 번째는 얼음마법, 세 번째는 물리타격, 네 번째는 광선 계열의 마법.
> 몸 자체는 공간이동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 스테이더스 *
HP : ?
ATK : ?
DEF : ?
* 성격 *
> 그녀는 아주 여유롭고 장난끼 넘치는 능글맞은 괴물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그녀는 당황하지 않았으며 매사를 웃어넘기는 괴물이었다.
그녀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특유의 장난스럽고 능글맞은 성격 탓에 그 능력을 드러내보이는 일이 거의 없었다.
> 그녀는 비밀이 아주 많은 괴물이었고,
어쩌면 그녀가 보여준 성격 외에도 숨겨진 또다른 면모가 가득할지 모르지만 그녀는 이를 드러낼 생각이 없어보인다.
* 기타 *
> 수도에 거주하는 괴물로, 왕실 과학자의 수장 자리를 맡고 있다.
대외활동이 적은 왕의 대리인이기도 하며, 아주 많은 것을 알고 있다.
> 열개의 볼 수 있는 눈이 달린 손을 가지고 있다.
열개의 손은 몸에 붙어 있지 않고 떠다닌다. 양 팔에 붙이는 건 할 수 있다고 하지만...
> 열개의 손중 여섯개의 손은 각각 폐허, 스노우딘, 워터폴, 핫랜드, 코어, 수도 주변을 돌게 하며
남은 네개의 손은 자신이 지니고 다니는 것으로 보인다.
> 물건을 편히 보관할 수 있는 상자를 만들어낸 왕실 과학자로 괴물들 사이에 유명하다.
> 어떤 상황이 있어도 전투에 진지하게 임하지 않는다.
> 언더게임의 플레이어들 사이에서어떤 괴물이냐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여우+늑대+동양의 용이 모티브인 괴물.
> 아주 많은 것을 알고 있고,
지하 세계에 떨어져서 나아가지 못 하고 막혀 있는 인간들에게 다양한 힌트를 흘려주지만
그녀가 직접 해답을 알려주는 일은 없다.
> 무척 여유롭게 다니는 것 같아보여도 그녀는 사실 아주, 아주, 아주 바쁜 괴물.